국민을 생각합니다. 미래를설계합니다.
-금관 앙상블-
길러스 / 저스트 어 클로저 워크
앤더슨 / 나팔수의 휴일
아일랜드 민요 / 런던데이
필모어 / 라수스 트롬본
국내가요 / 향수
마크 사이먼 / '시스터 액트' 중 <당신을 따라 가겠어요>
오펜바흐 / '천국와 지옥' 중 <캉캉>
핸더슨 / 세인트 할렐루야